
'멱살잡이' 논란의 권영진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직을 맡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 의원은 대구시당위원장 후보로 단독 등록해 7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될 예정이었는데, 다른 의원들에게 당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취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7월 23일 상임위원장 배정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는 등 논란이 커지자 의원 단체 대화방에 사과글을 올린 뒤 이같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5일로 예정된 운영위원회를 연기하고 선출 일정을 다시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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