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찰, 경북 '경산 방화 사건' 피의자 거주지 등 압수수색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7-24 14:01:53 수정 2026-07-24 14:03:14 조회수 32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유 모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월 24일 낮 1시 반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피의자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유 씨는 23일 오전 8시 반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8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이후 유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 주민이 24일 오전 숨지면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으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 # 방화
  • # 경북경산
  • # 압수수색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변예주 yea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