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유 모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7월 24일 낮 1시 반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피의자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유 씨는 23일 오전 8시 반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8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이후 유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 주민이 24일 오전 숨지면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으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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