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무리하게 통폐합했던 대구문화예술 조직들이 기관 4개로 분리됩니다.
대구시가 발표한 민선 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계획에 따르면 8개 본부로 구성한 문예진흥원을 대구문화재단과 대구공연재단, 관광재단과 대구미술관으로 재편합니다.
문예진흥원은 대구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문화예술 정책과 예술인을 중점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흥원은 문화예술본부와 문화예술회관, 대구 시립 3개 박물관을 운영합니다.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하우스를 통합해 전국 최초의 공연 전문 재단을 출범합니다.
관광본부는 관광재단으로 별도 설립해 마이스(MICE)·스포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복합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맡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시 사업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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