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개관한 경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산시에 따르면, 개관 후 전시·연구·교육·체험을 연계해 전시관을 운영했더니 가족 단위 관람객, 학교·기관 단체 등 다양한 방문이 이어지면서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개관 이래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왔습니다.
2026년 특별 기획전 '초기 압독 사람들의 이야기 유물에서 찾은 일상'에서는 초기 압독 사람들의 농경과 사냥, 생산활동과 음식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압독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한 연속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산시는 개관 1주년과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임당유적전시관의 역할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임당유적 출토 자료에 관한 심화 연구를 이어가고, 연구 성과를 전시와 학술 자료,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산하는 한편,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시설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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