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7월 23일 제3 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 완화를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대구, 달성 1~2차, 검단 등 주요 8개 산업단지에 대해 환경 유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제조업체는 ICT·지식서비스업 까지, 추가로 입주 규제를 완화합니다.
염색 가공업만 입주할 수 있었던 염색 산단도 미래 신산업·ICT·지식서비스산업 등 친환경 첨단 업종 중심으로 입주 규제를 완화합니다.
지식 기반 사업만 입주할 수 있었던 수성알파시티는 도시형 공장 요건을 갖춘 첨단 제조업종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침체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빠르게 해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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