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은 높은 수온과 강한 해류의 영향으로 독성 해파리가 예년보다 빠르게 전국 연안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 바다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무라 입깃해파리는 2025년보다 약 2주 빨리 출현했고 개체수도 5배가량 늘었으며, 유령해파리도 제주를 넘어 전남과 경남, 부산 연안까지 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과원은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뒤 증상이 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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