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사이 집단 폭행 성행 우려가 감지되자 경북경찰청과 경북교육청이 범죄 위기 경보인 '스쿨 사이렌'을 발령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쿨 사이렌'은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청소년 사이 확산 우려가 있는 범죄를 파악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 알리고, 예방 조치하는 위기 경보 체계입니다.
제도 시행 후 4번째 발령된 이번 경보는 복싱이나 격투기를 흉내 내며 서로 폭력을 행사하게 하고 이런 모습을 촬영해 공유하는 '야차룰, 스파링 등의 상호·집단 폭행'입니다.
양 기관은 폭행 가담이나 주변에서 부추기고 촬영해 유포하는 행위도 법적 책임이 있다며 학교에서는 학생, 학부모에게 경보를 알리고, 생활 지도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 # 스쿨사이렌
- # 경북경찰청
- # 경북교육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