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위험 요소 찾습니다"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7-24 11:30:00 조회수 132

한국도로공사가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 요소 찾기' 캠페인을 8월 20일까지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를 주행하거나 휴게소를 이용하다가 발견한 위험 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확인해 개선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예방 활동입니다.

제보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땅을 깎은 비탈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공식 SNS, 휴게소 등에 있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수 화면에 접속한 뒤, 위험 요소의 위치와 내용, 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운전 중에 촬영하거나 갓길에 정차한 뒤 촬영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신고는 동승자가 촬영하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으로 해야 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접수해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제보에 대해 위험도와 재해 예방 기여도 등을 고려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해 포상금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작은 첫걸음"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한 휴가길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 # 고속도로휴게소
  • # 한국도로공사
  • # 졸음쉼터
  • # 휴가길고속도로안전위험요소찾기
  • # 안전위험요소찾기캠페인
  • # 교량
  • # 터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