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 짜기에 나섰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경상북도는 7월 22일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를 함께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이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을 보고했고, 이수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경북도의 유치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지인 김천에서도 배낙호 김천시장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는데, 배낙호 시장은 "김천만의 맞춤형 유치 전략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으로 12개 공공기관이 옮겨왔는데 기상통신소를 비롯한 7개 기관은 순수한 공무원 조직이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은 연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력이 다소 떨어지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김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만한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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