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에서 화물차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7월 21일 오후 6시 58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중앙고속도로 청도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분 정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7월 21일 오후 6시 12분쯤에는 경북 성주군 선남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차로를 달리던 18톤 화물차에서도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두 건 모두 라이닝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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