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본부세관이 3개 기업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업체 즉 AEO 공인 증서를 줬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엠티, 제이와이오토텍(주) 등 2개 업체가 수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주)대구정밀은 갱신 공인을 받았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법규 준수도, 내부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과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해 공인하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의 국제 표준 기준에 기반한 민관 협력 제도입니다.
AEO 공인 기업은 수출입 과정에서 검사 비율 축소, 서류 제출 생략, 신속 통관, 관세 조사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세청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무역 금융 우대 금리, 다른 정부 기관의 통관·물류 관련 인증 심사 간소화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과 체결한 AEO 상호 인정 약정에 따라 상대국에서도 자국 AEO 기업과 같은 수준의 검사 축소, 우선 통관, 물류 처리 시간 단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AEO 공인 기업에는 기업별 기업 상담 전문관이 지정돼 공인 유지와 사후 관리뿐 아니라 관세 행정 전반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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