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소프라노 최영원과 테너 배해신을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성악가로 선발했습니다.
2026년으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오디션은 지역의 젊은 성악가를 발굴해 오페라의 본고장인 유럽 현지 정규 시즌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국제 교류 사업입니다.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은 크리스티안 피름바흐 극장장과 오페라 감독 크리스토프 폰 베르누스 등 현지 극장 전문가들이 심사를 해 소프라노 최영원과 테너 배해신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소프라노 최영원은 경북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테너 배해신은 영남대 성악과 학·석사를 졸업한 뒤 울산시립합창단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향후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정규 시즌 무대에 올라 정식으로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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