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산업은행,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엔진과 협약을 맺고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기업에 시설 투자 우대 보증 지원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신용보증기금에 특별 출연금을 내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추천 협력사에 우대 보증을 합니다.
한국산업은행은 미래 전략산업 특별 자금으로 시설 자금 대출을 합니다.
지원 대상은 자동화 설비 구축 등 시설 투자 수요가 있는 비수도권의 방산·조선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이 대기업과 정책 금융기관의 상생 협력으로 운영 자금 중심의 금융 지원을 대규모 시설 투자 자금으로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금 조달이 어려운 비수도권 제조업체의 산업안전 설비 확충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민간 금융이 충분히 지원하기 어려운 대규모·고위험 시설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한민국이 방산·조선 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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