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 한 공무원이 수천만 원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영천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영천시 등에 따르면 30대 공무원 A 씨는 2025년 영천의 한 면사무소에 발령받은 뒤, 최근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4,000만 원가량의 공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공금을 가상화폐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병삼 영천시장은 7월 20일 오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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