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은 스페인이 차지했습니다.
스페인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둡니다.
전,후반 90분을 모두 쓰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를 연장까지 이어갔고, 연장 전반도 0-0의 균형은 이어졌습니다.
연장 후반 시작과 함께 수적 우위의 스페인 공격은 결국 니코 윌리엄스의 패스를 받은 토레스의 슈팅으로 마무리되며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스페인의 압도적인 공격으로 이어진 경기는 결승 골이 나올 때까지 슈팅 숫자 20-0으로 진행되는 흐름으로 펼쳐졌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노렸지만, 정규시간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며, 21세기 월드컵 무대 2번의 우승을 차지한 첫 기록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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