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7월 17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대구 달성 남부와 청도, 경주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대구 중부와 경산, 김천 북부로 확대됐습니다.
경주엔 한때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17일 오후 6시 반 기준으로
경주시 산내면 54.5mm를 비롯해 대구 39mm 청도 43mm 등의 강수량을 기록 중입니다.
대구기상청은 성주와 김천 등 서쪽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대구와 경북 남부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18일 토요일과 19일 일요일 이틀 동안 대구와 경북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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