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영천시장은 7월 16일 성명을 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집중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가 창설하면 영천에 있는 3사관학교도 통합될 것을 우려하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김 시장은 "정부가 미래 장교 양성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검토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로 집중시키는 방식에는 반대한다"라며 "대한민국 장교 양성의 한 축인 3사관학교가 국가 정책 변화로 불이익받거나 경쟁력이 약화하는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충분한 공론화와 국민적 합의를 거칠 것과 3사관학교 기능과 위상을 약화하는 정책의 재검토 등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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