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의 온라인 독도 교육 플랫폼인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5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의 누적 방문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독도교실(초·중·고급 과정) 수료자 수도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독도학교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독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현재 국내 이용자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의 참여도 활발해, 외국인 회원 수는 402명이며 이 중 142명이 교육과정을 정식 수료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독도 배움터 2.0’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매월 발간하는 교수학습 자료 ‘월간 독도’를 비롯해 메타버스 웹 버전,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가상 대화 콘텐츠, 독도 바위 증강현실(AR)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독도 지식 쌓기’와 ‘함께 독도 수업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학교 교실에서는 ‘월간 독도’를 활용해 토론·협동 학습을 진행하는 유기적인 교육 모델을 실천합니다.
아울러 연말까지 교육청 관리위원들을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독도 교육 자료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독도 교육 영토도 넓어집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독도교육원'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전국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사이버독도학교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독도 교육 체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 지역 22개 교육지원청의 독도 탐방 활동에는 자체 개발한 독도 워크북 ‘우리 독도’가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다른 시·도 교육청에서도 자료 활용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독도자율탐방교사동아리가 개발한 실천 자료와 입도 기념 영상 등도 2026 연말까지 사이버독도학교에 추가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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