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중 한때 7% 이상 급락한 코스피가 전 거래일과 비교해 463.81 포인트 하락하면서 6,820.60으로 마감했습니다.
7월 16일 오전부터 코스피는 물론, 코스닥까지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장은 급락을 이어갔고, 코스피는 장중 7.6%나 급락하면서 6,730.87까지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전날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할 정도로 폭등해 회복했던 코스피는 7천 선 아래인 6,800대까지 무너졌고, 코스닥 역시 4.53% 하락하면서 791.84에 마감했습니다.
국내 장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동반 하락해 삼성전자는 8% 떨어진 25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1.53%가 빠진 1,84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AI 인프라 투자 우려로 인해 약세 흐름을 보였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역시 9%나 급락해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에 나서 국내 증시 매도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4천억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환율은 전장보다 4.3원 내린 1,480.4원을 기록하면서 주간 거래 종가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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