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34년 열리는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대구시는 7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아프리카 후보 도시들과 경쟁을 벌여 2034년 총회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약리학은 약물이 생채 내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효과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번에 유치한 총회는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34년 대구 총회는 11월 중에 대구 엑스코에서 6일 동안 열릴 예정이며, 대구시는 세계 9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명의 연구자와 의료·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오는 2028년 열릴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약리학회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총회까지 유치하게 되면서 대구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 분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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