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구MBC NEWS

한울림 '베스트3 소극장전'···백상연극상 수상작·전국 화제작 한자리에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7-16 10:27:57 수정 2026-07-16 11:00:45 조회수 28

전국에서 좋은 평판을 얻은 창작극 3편이 대구 무대에서 계속합니다.

사단법인 한울림이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연예술 창작 주체 지원사업이 후원하는 '2026 베스트3 소극장전'이 7월 11일(토)부터 시작해 26일(일)까지 남구 한울림소극장에서 열립니다.

11일(토)과 12일(일)에는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에 선정된 공놀이클럽의 '말린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재개발을 앞둔 서울 은평구를 배경으로 독립을 꿈꾸는 재수생 은빈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정체성, 성장의 문제를 다룬 작품입니다.

18일(토)과 19일(일)에는 네버엔딩플레이의 '보도지침'이 이어집니다.

1986년 한국일보 김주언 기자가 군사정권의 언론 통제 문건인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마지막 무대는 25일(토)·26일(일) 지역 극단 열혈단의 '3.3㎏'으로 막내아들의 장례식을 위해 오랜 시간 멀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공연은 토요일은 오후 3시·7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열립니다.

  • # 대구연극
  • # 말린고추와복숭아향립스틱
  • # 보도지침
  • # 3.3kg
  • # 한울림소극장
  • # 대구공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