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가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학생을 상대로 펼치고 있는 '반도체 스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6년에는 구미 10개 고등학교 2,005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진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참여 학생은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2026년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으며, 사업비도 2024년 60,000,000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90,000,000원으로 늘어 교육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는데, 2026년 10월 과학 분야 명사와 진로 전문가,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초청해 '진로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들에게 SK실트론 사업장 현장 탐방 기회도 제공해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뒤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SK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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