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은 권기창 안동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에 대해 7월 14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구속된 전 안동시 소통비서관 조 모 씨에 이어 권 시장 측근 인사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고, 정치자금법 위반과 국민의힘 입당 원서 관련 혐의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앞서 7월 6일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직원 2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 인사를 둘러싼 수사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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