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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 선정···대구·경북 6곳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7-16 16:10:00 조회수 36

2026년 11월부터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할 의료기관으로 대구·경북 6곳 등 전국에 53곳이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려는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평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기존에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해 온 경북대학교병원이 재지정됐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의료법인 안동병원과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이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앙 응급의료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각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에서 진료와 교육,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필수 의료 분야 응급환자 수용과 최종 진료 제공 외에도, 지방정부, 119구급대, 지역 내 타 의료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지역 이송 지침 개정·운영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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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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