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 35도를 웃돌고 있고요.
지난 주말 경산과 포항에는 사상 처음 ‘폭염 중대경보’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며 매우 더운데요.
이렇게 더운 이유는 ‘북태평양고기압’ 때문입니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당분간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바깥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는데요.
특히, 실내외 작업장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는 주변보다 체감온도가 많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시고,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금요일 우리 지역에 비 예보가 있는데요.
비와 함께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때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해제되는 곳도 있겠는데요.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폭염에 유의해 주세요!
- # 날씨체크
- # 대구날씨
- # 경북날씨
- # 날씨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