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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노란 달' 대구 공연···7월 24·2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7-19 10:00:00 조회수 190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이 대구 무대에 오릅니다.

수성아트피아는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과 25일(토) 오후 3시 대극장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을 공연합니다.

'노란 달'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크레이그의 대표작으로, 동시대 청소년극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2006년 영국 초연 당시 타임지가 '올해 최고의 새로운 연극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아일랜드,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작품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청소년이 세상 끝으로 도망치는 여정을 통해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했던 영국 출신 연출가 토니 그래함과 번역가 이인수가 다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노란 달은 '2026년도 국립극단 지역 공연 공모 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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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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