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취업자 수가 한 해 전 같은 시기에 비해 대구는 소폭 증가, 경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 6,000명으로 2025년 6월에 비해 4,000명 0.4%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58.5%로 0.1%포인트 상승했고, OECD 비교 기준인 15세~64세 고용률 또한 65.9%로 0.2%포인트 올랐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20,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4,000명이 늘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각각 10,000명이 줄었습니다.
실업률은 3%로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도 줄었지만, 2026년 2/4 분기 기준 청년 실업률(15~29세)은 9.9%로 한 해 전 같은 분기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026년 6월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8만 6,000명으로 2025년 6월에 비해 14,000명 1%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65.1%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OECD 비교 기준인 15세~64세 고용률은 71.3%로 1.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 음식점업에서 23,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15,000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 36,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3,000명, 건설업에서 4,000명이 줄었습니다.
실업률은 2.3%로 한 해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했고, 2026년 2분기 청년 실업률(15~29세)은 7.1%로 한 해 전 같은 분기에 비해 4.2%포인트 하락해 개선된 지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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