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이 2026년 하반기 보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보는 창업 금융, 위험 관리, 영업 현장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4명을 새로운 본부장으로 선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의 도약을 견인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에 자기 신탁 방식의 유동화 증권(P-CBO)을 발행한 데 이어, 직접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직과 실무 인력을 확충했다고도 했습니다.
'부산 경남 영업본부'를 '부산 울산 경남 영업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본부 안에 해양 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환율·고유가 등 복합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자세히 살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금융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라며, "나아가 단기적 위기 극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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