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에서 동남아시아로의 복숭아 수출이 늘었습니다.
청도군에 따르면 삼성반 작목반은 2025년 복숭아 4톤을 동남아시아에 수출한 데 이어 2026년 들어서는 수출 물량을 7톤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최근 동남아로 수출한 복숭아는 청도군 대표 품종인 '금황'으로, 당도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도군 삼성산 작목반은 앞으로 '미황' 등 다른 품종도 차례대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 복숭아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로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도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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