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은 성명을 내고 7월 12일 경산과 포항에 내려진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와 관련해 극한 폭염 속에서 노동자 안전이 충분히 보장받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짚었습니다.
기후 위기 경고가 현실이 된 지 오래된 현실을 반영해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됐다며 그에 맞는 노동자 생명을 지킬 강력한 대책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대책은 35도 이상일 때 매시간 15분 휴식 제공, 38도 이상일 경우 긴급조치 외에 옥외 작업을 중단 권고밖에 없으며 그나마 특수고용, 배달 플랫폼 노동자는 사각지대라며 강도 높은 특별근로감독과 중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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