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대구MBC NEWS

정의당, 폭염 대비 노동자 안전 대책 촉구···"특수고용·배달 플랫폼 노동자는 사각지대"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7-14 15:03:23 수정 2026-07-14 15:03:27 조회수 35

정의당은 성명을 내고 7월 12일 경산과 포항에 내려진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와 관련해 극한 폭염 속에서 노동자 안전이 충분히 보장받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짚었습니다.

기후 위기 경고가 현실이 된 지 오래된 현실을 반영해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됐다며 그에 맞는 노동자 생명을 지킬 강력한 대책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대책은 35도 이상일 때 매시간 15분 휴식 제공, 38도 이상일 경우 긴급조치 외에 옥외 작업을 중단 권고밖에 없으며 그나마 특수고용, 배달 플랫폼 노동자는 사각지대라며 강도 높은 특별근로감독과 중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 정의당
  • # 폭염
  • # 노동자
  • # 안전대책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