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호우로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7월 14일 오전 7시부터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 245명과 헬기 3대, 드론 9대, 구조견 2마리 등 장비 57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과 하류를 중심으로 정밀 수중·수변 수색과 항공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사고 지점부터 영주 무섬마을까지 유실 망을 설치하고, 지난 주말부터는 예천과 상주 하류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했지만 아직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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