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기념해, 대구간송미술관이 문화 행사와 기획 전시를 준비합니다.
7월 18일에는 수성아트피아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의 열린 음악회가 박석마당에서 열리고 25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국악 공연을 합니다.
간송 탄신 120주년 당일인 7월 29일에는 전인건 관장이 '간송의 문화유산과 21세기의 문화보국'에 대한 특강을 합니다.
이어 유현준 건축가가 '간송, 도시, 미술관'을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2026년 9월,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전시가 개막합니다.
겸재 정선은 1971년 간송미술관이 대중적인 전시를 시작하면서 선택한 첫 번째 주제로 반세기가 지나 대대적인 회고전을 다시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교명승첩'과 '해악전신첩'에 수록한 회화 전면을 공개하는 등 유례없는 수준과 규모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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