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구와 경북 남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새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 13일 월요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27.1도, 경북은 울진 28, 포항 27.4, 안동 23.7, 울진 21.4도 등 21-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6도, 경북은 경산, 포항, 경주가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32-37도의 분포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곳에 따라 5-40mm의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더위가 해소되기에는 어렵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대구·경북 지역에는 최고 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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