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9일 영주에서 급류에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 째 진행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7월 12일 오전 6시 30분부터 인력 440여 명과 장비 90여 대, 헬기 2대, 드론 32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은 실종 지점인 영주에서부터 문경, 예천, 상주 등 하류 지점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고무보트와 트레일러, 제트스키 등이 투입돼 주로 수중 수색에 집중했습니다.
실종된 70대 남성은 지난 7월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에서 산책 중 발을 헛디디며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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