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0일 오후 4시부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와 대전, 세종, 경기, 경북 등 9개 시도는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등 6개 시도는 '주의'에서 '관심'으로 낮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산사태 예방 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내릴 경우, 산사태 위기 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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