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홀로 건축물을 철거하던 50대 남성이 벽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 등에 따르면 7월 9일 오전 8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건축물을 철거하던 50대 남성이 1.2톤짜리 벽에 깔려 숨졌습니다.
남성은 7월 1일부터 홀로 불법으로 개조된 건물을 철거해 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대구지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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