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지역의 구제역 '심각' 단계가 발령된 와중에 베트남 연수를 떠나 논란이 된 축협 조합장들이 결국 거센 여론에 등 떠밀려 조기 귀국했는데요.
국회 농수산위 소속 임미애 의원은 "이번 사태로 축산 농가한테 구제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해야 할 축협 조합장의 권위가 제대로 서겠습니까?"라며 탄식했어요.
네, 축산 농가의 대표자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방역 전선을 이탈했으니, 무너진 신뢰와 권위는 다시 세울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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