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시군의 시설·수의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162명을 추가로 채용합니다.
채용 대상은 일반 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 등 162명입니다.
일반 토목 9급은 경산시 12명, 안동시 10명, 영천시 7명 등 87명을 뽑으며, 건축 9급은 문경시와 봉화군에서 3명씩을 포함해 33명을 선발합니다.
토목·건축직은 임용 즉시 현장에 바로 갈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데,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경력 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하고, 2026년 초 공고한 제3회 경력 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반영해서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합니다.
수의 7급의 경우, 8월 중 별도로 채용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www.gb.go.kr)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 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시설직과 수의직 인력이 부족해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건축·토목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가축방역 현장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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