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학계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대구의 경제구조 개편과 민생 회복, 규제개혁 등 경제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산업구조 대개조, 민생경제, 도시 활력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무원 중심이 아닌 유관 기관, 기업인, 협회, 학회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합니다.
대구시 벤처 투자 재원이 일반회계 출연금으로 운영되어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미흡했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투자 기금 설치 및 운용 제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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