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염색업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 유지를 지원합니다.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등을 반영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500,000-1,000,000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경영난으로 사업주가 감원 없이 일시적 휴업·휴직 조치를 한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0,000원의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신청 업무를 돕는 현장 지원 인력도 운영하고, 관련 업종이 밀집한 주요 산업단지를 돌며 설명회도 열 예정입니다.
- # 대구시
- # 경영난
- # 지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