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 국회의원 14명과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9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추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광역 경제권 협력은 경상북도, 지역 정치권과 충분히 논의해 방향을 잡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을 위한 복류수·강변여과수 실증 실험은 충분한 수질과 수량이 확보된다는 객관적 검증이 이뤄질 경우에만 추진하겠다며, 검증 과정과 데이터를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7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 22개 주요 국비 사업을 중심으로 목표액을 전년도 9조 644억 원보다 5.5% 증액한 9조 5,629억 원으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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