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는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해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가결했습니다.
7월 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97.1%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92.2%가 찬성해 포스코 노조는 파업을 포함해 다양한 쟁의행위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노조는 "투표 결과는 파업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합리적이고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섭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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