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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이륜차 업체, 주말에도 리콜 서비스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7-10 14:00:00 조회수 34

일부 자동차·이륜차 업체들이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도 리콜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 그룹 코리아가 소비자의 리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서비스센터 운영 확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비엠더블유코리아(이륜차), 기흥모터스, 스즈키씨엠씨, 모토로싸 등 이륜차 분야의 회사들도 주말 서비스센터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비스센터별 주말 운영 일정(토요일 또는 일요일 운영 시간)은 해당 업체의 서비스센터나 고객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에 한 리콜 대상 고객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리콜 이행 자체보다는 '리콜 예약 어려움', '직장인의 휴무일 예약 불가'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자동차 리콜 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리콜이 필요한 제작 결함이 의심될 경우 해당 누리집에서 신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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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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