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026년 3월부터 지금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안에 파악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2,140건 가운데 39%인 844건의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정비율 17%보다 2.3배 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지역 내 295개 하천을 대상으로 GPS를 기반한 드론 정밀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하천구역 경계를 명확히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국토 공간정보에서 제공한 3,000여 건의 시설물을 전수 분석해 불법시설 의심 대상 2,283건을 가려내 구·군에 제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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