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일대와 구룡포 등 포항 지역 8개 해수욕장이 7월 11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이들 해수욕장은 개장에 앞서 안전시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 점검을 마치고 인명 구조 요원 등 총 90명의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포항시는 고수온으로 인해 해수욕장에 해파리와 상어가 출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수욕장별로 차단 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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