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9월 27일까지 '우리 옷을 그리다'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특별전에선 동강 권오창 화백이 2025년 6월 국립대구박물관에 기증한 복식 인물화 168점을 선보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권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해 2026년 첫 특별전으로 '우리 옷을 그리다'를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화백은 지난 반세기 동안 역사 속 인물과 전통 복식을 화폭에 되살리는 작업을 하면서, 철저한 고증을 통해 흑백사진으로만 전해지던 인물에게 색을 입히고, 온전한 옷차림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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