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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성역이 됐다"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의장 사퇴···청와대 "사퇴 의사 수용"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7-06 20:04:12 조회수 25

배제고등학교 야구부의 지역 비하 응원 중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월 6일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공지를 통해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병태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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