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지역 비하 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한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청와대가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7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현재 이병태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면서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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