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택시 승객인 4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7월 5일 새벽 3시쯤 대구 중구 동인동의 한 도로에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는 얼굴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승객은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원하지 않는 길로 간다는 이유로 기사에게 항의하다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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