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여름철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유가공품 제조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등 800여 곳으로, 유가공품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유가공품 보관과 유통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특히, 영유아가 섭취하는 분유 제조업소와 수거·검사 부적합 이력 업소는 모두 점검합니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우유 등 유가공품 600여 건은 수거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합니다.
분유 제품은 영유아의 성장 발육에 필수적인 무기질·비타민 등 영양 성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7월 24일까지 하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업체는 즉시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합니다.
식약처는 유가공품 제조·유통업체에서는 생산 설비의 철저한 세척·소독과 냉장·냉동 제품 입출고 시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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